책의 내용


기존의 첼로교본의 형식은 최대한 고수하면서 새롭게 보완된 핑거링과 보잉으로 연주자들의 이해를 돕는다. 

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연주 기술을 터득할 수 있게 하였고, 무엇보다도 전곡의 CD가 수록되어 효율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.


책의 차례


소나타 사장조(삼마르티니)/ 알레그로 아파시오나토(생상스)/

엘레지(포레)/ 스케르초(반 곤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