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의 내용



피아노를 칠 때 각 손가락을 고르게 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 교본으로서, 바이엘 후반부터 고급 과정까지 병용하는, 절대로 소홀히 할 수 없는 필수 교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