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의 내용


시창과 청음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이론보다 연습으로 전공자나 음악 애호가 모두 기초부터 시작하여 음감에 대하여 더욱 높은 수준의 기량을 쌓을 수 있도록 쓰여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