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의 내용


이 책은 18세기의 기본적인 기법에서부터 푸가까지, 특히 푸가 과정에서는 실습을 위하여 많은 내용과 예들을 다룬 점이 특색이다. 어떤 책보다도 깊이있게 체계적으로 바흐의 정수를 볼 수 있을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