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의 내용


오랜 연주 생활을 통해 어느 정도 경험이 있거나, 체계적인 바탕이 없이 편곡이나 작곡에 다소나마 경험이 있는 분 등 음악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든지 쉽게 습득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