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의 내용


대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서 음악의 형식미를 추구한 고전파 음악의 형식을 철저하게 깨우치도록 했고, 이를 통해 르네상스나 바로크의 대위법적 음악과 낭만, 현대 음악의 성격을 뚜렷이 할 수 있도록 꾀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