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의 내용


이 책은 음악의 형식을 여러 각도에서 분석하였고, 특히 예보로 실려 있는 모든 악곡들은 역사적인 관점에서 논하고 전개하였으므로 음악 형식의 체계를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