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의 내용


기초 이론과 악기, 감상편으로 나누어 국악을 이해하기 쉽도록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이다. 특히 악보를 많이 제시하고 있어 여러 가지 해당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