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의 내용


고대에서 19세기 말까지 한국 음악사의 흐름을 고대 문헌을 토대로 해설하고 있다. 우리 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, 대학 교재나 대학(대학원) 입시 교재로도 적합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