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의 내용


우리 국악사에서 새로운 금자탑을 구축한 장사훈 박사의 필생의 역저로서, 중요 항목을 명쾌하게 설명하고, 참고가 될 항목마다 그 출전을 밝힌 세광의 80년대 최대의 역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