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의 내용


음악 이론가, 작곡가, 연주가, 지휘자, 평론가 등을 비롯, 음악 관계 인물들을 소개하였다. 

한국 인명편에서는 국악계 인물까지 모두 포함하되, 작고한 한국 음악가만을 수록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