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의 내용


중ㆍ고등학교 교과서에 언급한 감상곡 등을 포함하였으며, 음악 전공자와 음악 애호가는 몰론 특히 중ㆍ고등학생들의 음악 감상을 위한 안내서로서 자신있게 권하는 책이다.